최근 쿠팡 파트너스의 등장으로 인해서.

블로그에 링크를 걸고 수익을 만들어보고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성글을 쓰는데 몇일의 아이디어구상 및 자료검색 , 혹은 실구매와 사용

그리고 작성까지 많은시간이 드는것은 확실하죠.

그리고 프로그램은 그모든시간을 아껴주는 고마운 존재라고 생각을 하죠.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블로그 글쓰기 마케팅중.

PASONA 법칙 이라고 하는 법칙에 맞게 글을 작성하는 뼈대가 있다고 합니다.

 

 

이 형식의 틀에 맞추어 글을 작성하고 , 칸마다 다양하게 글을 써보다보면 , 

글쓰기의 응용력이나 , 실력이 늘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이것은 하나의 작성방법일뿐, 블로그 글쓰기 작성방법은.

사람들의 개성이 모두 다른만큼 다양하게 자기 실력에맞게

주제에맞게 작성하여도 아무 문제가 없죠

 

저는 최근이슈나, 경험에대한 글들에 제 이야기를 좀 넣어서 블로그를 작성하는편인데

요즘 상품 링크등을 해서 부수입이라도 벌어볼라고 하다가

블로그 저품질이 걱정되서 그냥 계속 정성글이나 계속 써야겠다고 하다보니.

갑자기 멍해지는 때가 오는거같습니다.

이럴때 , 같은 상품소개라고 하더라도 , 페이지를 보는사람으로하여금

링크 타고 유입을 시키기에 적합한 레이아웃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소나 법칙자체가 소개와 링크를 목적으로한 마케팅 방식이니까요.

 

그리고 예전부터 블로그 특가 링크 페이지등을 보면 거의 저런 형식순서대로 적혀있죠.

어떻게 보면 천편일률적인 방식이 또 아닐수 없어요.

중복되는 글스타일은 검색순위에서 밀려나기 마련이고 또 저품질에 영향을 줄수가있죠.

저의 생각은 그냥 자유롭게 블로깅을 , 그것도 특정 자기만의 주제를 정해서

꾸준히 글을 써나가다 보면 . 

쇼핑링크를 쓰지않아도 유입과 부수입 모두 알아줄 날이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품질에 블로그 문닫고 다시 만들어 시작해야하고.

그런거 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사용기와, 직접찍은 사진을 사용해서 블로그 작성을 하지않는한,

복사된사진, 복사된문구 등은 모두 저품질에 영향을 주니까요.

프로그램을 돌려도 99% 저품질에 걸려버립니다.

그러면 그 블로그를 없애고 다시만들거나 , 나머지 블로그로 다시 블로깅을 해야하죠

혹은 정성글로 다시 체워나가서 품질지수를 올려야만하죠

어쩌면 프로그램을 배포하는사람들은.

이블로그공화국에서 

적을 처치하는 목적으로 블로그 암살봇을 

배포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해봅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모두 개인의선택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Posted by 리키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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